새벽 출책?.... 정보
새벽 출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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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하하.
아직... 이른 새벽이지만. 모두들. 분주 하시군요^ 리플들도 간간히 달리는것 보니까.
작업 하시거나 컴퓨터 하시다가 잠시. 머리좀 식히로. sir오시는 분들^^ 열정이 대단 하세요.
사무실에서 혼자 밀린... 일 할려고 하니까 집중도 안되고.
이럴땐. 밖에 잠시 나가서 국수 한그릇... 꿀꺽 하고 와야 하는데.
지금은 시골에 들어와서 일 하느라!! 먹어 보고 싶퍼도 먹질 못하네요.ㅠ 기껏. 라면? ㅎㅎ
수원에서 생활 할때. 수원역에서 좀 올ㄹ ㅏ 오면. 아주머니가. 국수 파는곳 있는데
아주머니. 인심도 좋으시고. 국수도 정말 맛있었는데(숙성잘된 김치가 짱^^).ㅠㅠ.
수원에 계시는 형님이. 경기가 좋지 않아서. 수원 생활은. 정리 하시고 내려 오신다고 하네요.
이젠.. 그 맛을 또 언제 볼수 있을찌^^
어느. 곳이든. 맛집은 존재 하는거 같아요.
젤로 부러운게 맛집.. 잘 찾는 분이 던데^
전... 새벽에. 야식같은걸로 주전부리를 안해 봐서요.ㅠㅠ..
차라리... 귀찮아도. 밥을 먹지... 아님 과자...
모두 새벽엔.. 어떻게. 뭘... 해 드시는지 궁금 하네요.
그렇타고 해서 물만 마쉬고 있을순 없자나요.. 뭔가 에너지 보충에 좋은 음식이 뭘까요
라면 빼고요^^
라면도 독특하게 뭔가를 넣어 드시는 분........ 치즈나.. 기타 등등.ㅋ
과일도 좋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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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4개

저는 부산이라 야식이 땡길때는 집앞번화가에 가던지 차끌고 서면이나 동래쪽으로 나가서 먹고 옵니다
^^;;
덕분에 살이...ㅠ.ㅠ
요즘은 누룽지를 사서 새벽에 혼자 끓여 먹습니다..^^;;;;
^^;;
덕분에 살이...ㅠ.ㅠ
요즘은 누룽지를 사서 새벽에 혼자 끓여 먹습니다..^^;;;;

와우. ㅋ
누룽지도 좋네요.
고소하고, 따뜻하고, 맛있고, 배부르고~~
누룽지도 좋네요.
고소하고, 따뜻하고, 맛있고, 배부르고~~

갑자기 배고프네요 밥먹으로 집에 가야 겠어요 ㅡ.,ㅡ;;;

조심히. 가세요 이 늦은 시간 까지!! 일 하시고 낭만아키님. 식사 맛있게 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