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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년전 추억의 책장을 넘기며

투표, 누가 누군지 모르겠어요 ㅠㅠ 정보

투표, 누가 누군지 모르겠어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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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왕~~ 요번에는 왜이렇게 어려운건지요 ㅠㅠ
 
후보자들 선택하다가 아직까지 투표도 못하고 있네요..
 
이제 갑자기 슬슬 귀차니즘이 발동될려고 하구요 ㅡ.,ㅡ;; 이거 이거...
 
그냥 가서 학창시절에 많이 했던 연필 굴리기라도 해야 할까봐요^^;; 흐~~~
 
남은 하루 잘보내시고요^^
 
화이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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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전체

양심의 자결이라 하시면^^? 무엇을 말씀하시는 것인지요ㅕㅇ^^???

저도 도움을 주세요.. 제 마음같아선 기호 10번 수다쟁이 이렇게 적고 싶은데요^^;ㅋㅋ
아~ 역시.. 그냥 저도 옆집에 대고 망치질을 해버릴까요.. 이거 --;; 누가 누군지 알아야지요..
공약이 보니까... 세금인하.. 주유세 인하.. 문자sms 서비스 무료 --+ 솔직히 지킬수 없는 공약들고
우리 구의원의 공약은 -- 과히 일품입니다 --;; 거대 관공서 이전 --+ 개발특구 지정 젊은청년들 일자리 창출 등등 ㅡ.,ㅡ;; 아무리 공약없이 그냥 찍는 선거라지만.. 이건 너무 하더라구요...

저도 오달수님 따라서 집안청소를 택해야 할까봐요... 벌써 5시간동안 공약만 보면서 --;; 생각중인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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