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십년전오늘

10년전 추억의 책장을 넘기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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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조 한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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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발가 / 작자 Me

 

어즈버 세월이 쏜살같이 박혔네.

어디서 온 오랑캐가 이리 급습했단 말가.

애재라 뒤통수까지 하면 기십만은 넘으리.

 
 
 
허구헌말 컴만 디다보느라 ....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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