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십년전오늘

10년전 추억의 책장을 넘기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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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켜버렸습니다......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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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그인하자마자 띄우는 메세지~~~~


~~~님으로 부터 쪽지가 도착했습니다...


다행히 관리자님께서 보내셨다면 열람을 하는데 아니니 바로 DELETE........


앞으로도 DELETE는 계속됩니다.


내가 소중한 만큼 남도 소중하다는 것을 아시고 함께 동참하시는 모습이 보여진다면


답장을 생각해 보겠습니다.


그 이전에는 무조건 날름합니다.....


시원한 밤 되십시오......19.gi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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