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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년전 추억의 책장을 넘기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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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만에 일찍 쉴라고 했더니 안도와주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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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께서 방에 십수번을 들락날락 하시네요..
그리고 문의 전화... 으... 안받을라고 하니깐 또 글코..
ㅜ_ㅜ
결국엔 문제 해결 해드리기 위해 컴 앞에 앉네요.. (돈 되는거뚜아니건만 으씨 ㅋㅋㅋ)

아... 정말 날이 추워지니깐..
뭐 먹을꺼만 생각나고.. 자꾸만 이불 속으로 들어가고만 싶네요..
수면 좀 취하려 했더만.. 안도와주네 정말..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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