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십년전오늘

10년전 추억의 책장을 넘기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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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똥누면서 전화받는다. 이런 젠 -_-+++

컴퓨터를 화장실에 뒀냐!!!

그나저나 갑부배추님은 왜 취직을 안시켜주는건지 모르겠네.
곱슬배추님. 배고프고 추워요. 취직시켜줘요.
윈디자인님은 절 자르려고 해효.

성냥 사세요~ 성냥 사세요~ 호오~~ 흙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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