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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년전 추억의 책장을 넘기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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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부동산이 어쩌니 대출 어쩌니 하는 전화가 많이 오데요.
사기성 전화도 많고


어젠 또 무슨 백화점에 투자하라는 전화 같은게 왔더라구요
대뜸
"어머님 ~씨~ 백화점 투자를 " 어쩌구 하더니..
가정집이 아니라고 말을 하려고 열심히 불러도 자기 말만 하데요

결국, 짜증이 극에 오른 전 사무실에 고객이 계심에도 불구하고

"저 어머님 아니거든요? 그리고 여기 사무실이에요!" 하고
확 해댓다는...


뭐... 제가 결혼은 안했지만 분명 어머님의 나이임은 분명한데.. 원래 그러려니 하는데
어잰 왠지 짜증이 물밀듯 밀려 오더라구요..

그 이야길 동생에게 했더니



"노처녀 히스테리구만" 하더구만요


아... 서글퍼라...T..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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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전체

이걸루 windday님은 여성분임이 확인됨. ^_^;;
스팸 전화... 도를 지나치고 있죠..
전 짜증 안내요. 왜?? 짜증나지만.. 이놈들이 이미 제 정보 가지고 전화 하니..
그럴 바엔 살살 달래서 끊습니다. 물론 지나치면 반쯤 죽죠...
"아.. 저는 대출 안받을껍니다. (방긋)"
"다음엔 전화 주지 마세요.. 수고하세요~~" (방긋)
쓰레기 통화인이 아닐 경우 상대도 웃으며 끊으십니다. 좋은 인상을 남겨서..
내 정보 함부러 다루지 말란 메씨지를 심어주려 애씀... ㅜ_ㅜ
이거 뭐 개인 정보가 너무 쉽게 나도니깐.. 가끔 무서운 생각도 드네요.
악용될까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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