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십년전오늘

10년전 추억의 책장을 넘기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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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쁜 나머지.......

이제서야 잠시 들려봅니다 ㅠ_ㅠ

휴......

청소년들을 위한 큰 컨퍼런스가 있어서

그거 행사 준비하느라 바빴네요

한 2주동안........

여튼 다들 안녕하시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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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전체

뉴질랜드에 집 장만 하고 싶으니깐.. 어디 좋은데 좀 봐주세요..
약간 미친 듯한 스타일이나 똘끼 있는 사람 없는 지극히 평온하고 안전한 곳이면 좋겠다는. 흑..
저도 명박씨 때문에 제 명에 못죽을 꺼 같아서. 최악의 경우 일본이나 뉴질랜드로 이민도 고려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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