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십년전오늘

10년전 추억의 책장을 넘기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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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분에게도 따뜻한 위로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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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에 제가 글 올린적이 있습니다.
 
아직도 병상에 누워 계십니다.
이분을 아시는 분도 계시고
모르시는 분도 계시겠지만
따뜻한 문자 폭단이라도 보내주셔서
위로해 주시면 아마도 큰 힘이 되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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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 연휴기간동안 들뜬 마음들을 내려놓고
다시 일상으로 돌아왔습니다.
 
모두 모두...
행복하게 시작하세요~~
 
 
  :: 해피아이 드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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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전체

아...
멀리 있으면 핸드폰 메씨지가 제일일 듯 해요.
저도 그 때 보고.. 드려야지...라고 생각만 하고 잊고 있었는데..
오늘 드려봐야겠네요. 추석 때 맞춰서 드릴껄.. 아숩네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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