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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년전 추억의 책장을 넘기며

고향 잘 다녀들 오세요. 정보

고향 잘 다녀들 오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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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길이라 도로가 많이 정체된다고 하는군요.
귀성길이 너무 힘들지 않으시기를 빕니다.
먼길 달려 가신 만큼 고향의 품에서 원기 회복하여
2009년을 이겨나갈 기운 듬뿍 안고 오시길 기원합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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