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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년전 추억의 책장을 넘기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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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 Rule 이란 게임 재밌는데 은근...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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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폰 배터리 떨굴려고 작정하고 삽니다.
소개 받고 해보는데.. 옆에 위룰 켜놓고 작업하네요.
수시로 곁눈질 해가며 건물 짓고 경작도 하고.. 팔로우 맺고.. 냠..
그야말로 손 안의 작은 세상이네요.
이깟 폰으로 뭘 하겠어! 싶었는데 그게 아니네요.
이거 정말 환장하겠네요. 미국 계정 개설하니 완전 또 새로운 세상이네요 아이폰 앱스토어..
이쪽 개발자들 정말 대단한 듯.. 뭐 이딴걸 다 내놓는건지.. 대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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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전체

치트는 아니죠.
근데 이거 굳이 돈 들여가며 할 필요는 없어 보이더군요.
그냥 아기자기하게 보면서 하는 정도겠죠.
뭐 옛날의 타마고찌랑 다를 바 없다고 봅니다.
후에 가면 건물 짓는 시간이 너무 오래걸리고 재배하는데 시간이 너무 오래 걸리고
성격급하고 돈 많으신 분이라면 지를 수도 있을듯 싶습니다;
그렇긴 하더라구요.
경작만 해도 하루 걸리는게 있고.. 잊어먹고 있어야할 듯.
그렇다고 짧은건 계속 보고 있어야하니 백수놀이 하지 않는 이상 불가능할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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