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십년전오늘

10년전 추억의 책장을 넘기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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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엔 제가 한땀한땀 수놓듯이~ 그리고 찍고 만든 
라벤다 향이 느껴지는 작품입니다..ㅎㅎ

첫작품이 그리 맘에 안드셨습니까..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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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허나 요건 출처도 모르고 어딜 떠돌다 왔는지도 모르는...
쓰면서도 살짝 불안한감이 있는 주워온거여요 --;;
불쌍한 유기곰 제가 품은겁니다ㅡㅡ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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