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03-27 13:19:32 - 본인 요청으로 인한 삭제 (냉무) ☆ > 십년전오늘

십년전오늘

10년전 추억의 책장을 넘기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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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3-27 13:19:32 - 본인 요청으로 인한 삭제 (냉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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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제는 터지고 나서 이러쿵 하지 말고
교과서가 나오기 전에 이미 국가적으로 처리햇어야 하는건데..
참 정부는 뭐하고 있고
항상 뒷북만 치고 잇는지..
일본은 4월에 학기가 시작이 됩니다..
지금 다시 교과서를 다시 발행할 수 있을까요.?
어림없죠..이미 교과서가 발행이 되었다면 그대로 배포될겁니다...
저희야 그냥 이외수님 처럼 말로 일침만 가하고 원숭이들이 뭐니 글로만 인터넷을 장식하는 일만 남은거네요..
이미 지난 한일 정상회담때에 나온 이야기 같은데요.
일본의 성격상 우리나라 정부에 아무 예고 없이 이렇게 나올수 없습니다.
이미 양쪽 정부 고위직들은 약속을 하고,, 지금은 일종의 쇼라고 봐야합니다..
그래도 설마 한일 어장 협정 처럼 찍소리 못하고 독도까지 빼앗기진 않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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