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십년전오늘

10년전 추억의 책장을 넘기며

축구도 지고 포경도 날리고 밑천도 떨어지고 정보

축구도 지고 포경도 날리고 밑천도 떨어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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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들은 말안듣고.. 몸은 피곤한데 애들은 잠도 안자고마이 짜증나게 하네요
이제 폭풍같이 윽박지르고 기분이 안좋습니다...
포인트도 다 날려서 의욕이 없어지네요..
이젠 여기 올 동기가 사라져서 잠적해야겠습니다..
책이라도 내놓으려고 했는데 받겠다는 사람도 없네요.. 존재감 없는 이곳에서 떠나겠습니다.. 그동안 즐거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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