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십년전오늘

10년전 추억의 책장을 넘기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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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를타고 가다 저멀리서 노오란 치마를입고 버스를기다리는외국인여성이있었어요.
그때마침 운좋게 바람이 불었어요.
저는 풍경을 신나게찍고있다가 우연하게 찍어버렸어요.
아...바람만좀만 더불었어도 ㅋㅋㅋㅋ
아쉽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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