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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직 연락이 왔는데 .... 종교 문제로 컷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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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화와서 쭈룩~~쭈룩~~ ...
괞찮네 생각하고
면접 가겠다고 말했는데
 
2시간 가량
무교도 예배 해야 한다고 해서
 
컷..
 
*독교 얘기만 들으면 발끈~~~ ...
 
그런데, 좀 놀랍네요.
 
교회에서
수입 사업을 크게 한다라는게 ....
 
(*) 혼자 심심해서 올려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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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전체

그래서 교회 홈페이지는 교인들이 많이 하나봅니다.
인근에 교회 홈페이지 전문으로 하는 업체가 있는데 인쇄물, 플랜카드, 홍보물들 전담해서 하는데 괜찮은거 같습니다.
좋다 나쁘다 말할 수 없지만 경제적으로 안정적인 건 맞는거 같습니다.
저는 교회 일을 직접 한건 아니고 교회를 운영하는 제단에서 지원하는 사업에 참여한적이 있는데 시청에서도 보조금이 나오고 제단에서도 나오고, 관공서보다 좋은거 같습니다.
예전에 교회에 쇼핑몰, 현수막 납품하고 돈을 못받은 적이 있는데, 교회가 어렵다고 천국 탈란트로 저축해둔거로 생각하고, 천국가서 쓰라고 하는 목사쉐키님이 생각나네요.

그 이후 교회 의뢰자체를 안받았습니다.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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