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십년전오늘

10년전 추억의 책장을 넘기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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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재봉틀이란 사람입니다.
어떤아이가 나한태 초콜릿을 줬어요.
나도 그아이처럼 살고싶어요.
저는 그아이를 존경합니다.
감사합니다.
여러분도 그아이처럼 사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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