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십년전오늘

10년전 추억의 책장을 넘기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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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가족같이 지내실 ... (가족이면 애를 하나 더 낳지?)
이런 간지러운말 말고 ...
 
 
"저희 회사에서 같이 일하실분 안계신가요?"
 
이렇게 적으면
 
지금같이 구인난이 심각한때 아무도 쳐다 보지 않겠죠? ㅎㅎ
 
 
같이 일하실분 계실까요?
 
댓글로 받습니다. 흠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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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전체

축하드립니다.
참한 직원 구하셔서 나날이 번창하세요.

실력, 능력이 출중한 직원보다 우직하고 한결같이 노력하는 직원이 좋은것 같아요.
젊고 의지가 되는 좋은 직원 구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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