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만 그렇게 느낀건가 모르겠는데 지운아빠님... > 십년전오늘

십년전오늘

10년전 추억의 책장을 넘기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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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만 그렇게 느낀건가 모르겠는데 지운아빠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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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투 보면 완죤 귀여워요~
 
아이의 아버지가 맞나 싶으실정도로....
 
막 작업하실때 후드티 입고 하실꺼같고, 술은 칵테일만 마시고 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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뿌잉뿌잉 한번만 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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