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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년전 추억의 책장을 넘기며

갈비탕 -> 소고기국밥으로 둔갑한 사연 정보

갈비탕 -> 소고기국밥으로 둔갑한 사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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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극적인 제목 테스트
 
갈비탕 먹으러 갔더니 매진이라네요. 11시에는 와야 그 맛난 갈비탕을 맛볼 수 있다고 합니다. ㅎㅎㅎ
훈남 사장님과 함께 11시 40분에 출발했는데 아쉽습니다. ㅠ
 
그래서 소고기국밥을 먹었는데 이것도 맛있더라구요. 비싸서 그런가... ㄷㄷㄷ
비싼 거 먹었으니 밥값을 해야죠. 사장님이 이 글 보시고 저 짜르시기 전에 일하러 가야겠습니다.
(훈남 사장님이 저보다 SIR에 더 자주 들어오시고 오래 계시거든요. ㅋㅋㅋ)
 
오늘도 화이팅하세요. ㅎㅎㅎ
아 그리고 후즈밀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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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리님 댓글에 댓댓글 다는데 댓글이 삭제되어서 댓댓글을 달 수 없네요. ㅠ
진짜 일하러 갑니다. 점심시간이 막바지로 치닫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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