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십년전오늘

10년전 추억의 책장을 넘기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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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하철을 타고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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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버지뻘인 분이 힝들게 서있어서
자리를 비켜드렸습니다
제 아버님이 살아계셯다면 같은 연배 이실듯 한데..

요새같이 힘들면 좋든 싫든 그분이 보고 싶군요
머리 좀 식혀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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