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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년전 추억의 책장을 넘기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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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안 통과되서....
 
이제 상세페이지 만드는중인데...
 
아놔 또 사진안줘서 ㅠㅠ
유료이미지 쓰가지곤 만드는중 ㅠ
 
아.... 생각나는게 젓가락밖에 생각도 안나고 ㅠ
 
색상도 빨갱-_-색밖에 생각안나고
 
아..눈물 쏟을지경 ㅠ
 
김치 홈페이지 이번이 처음인데 -,.-
 
 
뭐뭐 넣어야할지도 모르겠고
의뢰자가 뭐원하는지도 모르겠고
 
다 대표님이 만들어봐
 
이말 하셔서 알아서 만드는중인데... 머리카락 뽑히는중.......ㅠ
 
누구 김치싸이트 해보신분
아이디어좀 줘봐영 ㅠ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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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치는 공기와 같습니다.
김치는 어머니 그 자체입니다.
김치는 묵으면 묵을수로 맛을 더합니다.

저는 익기 바로전의 알타리 김치를 좋아합니다.
저 별루 김치 자주 안 먹는데 (한식을 자주 안먹어서), 땡기네요...

남자김치만 빼놓고....  남자 김치는 모델들 보니까 김치에 털들어갈꺼 같아요...  우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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