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도 꾸질꾸질해서 가족들하고 일하는곳에 나왔네요. > 십년전오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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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년전 추억의 책장을 넘기며

날도 꾸질꾸질해서 가족들하고 일하는곳에 나왔네요. 정보

날도 꾸질꾸질해서 가족들하고 일하는곳에 나왔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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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상시엔 일하는곳이 백화점 건물에 있어서 불만이었는데.
주말에 집도 덥고, 어디갈곳없을때 나오니 나름 괜찮네요.
 
시원하고, 눈 구경도 하고.
그러다 꼭필요하지 않은걸 사는건 좀 거시기 하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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