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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년전 추억의 책장을 넘기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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꼽싸리 끼고 싶다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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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난 그럴 수가 없다능...
 
나의 정체가 궁금하냐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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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플방지위원회에서 나왔씁니다. 지운아빠님에게 댓글을 시전합니다.ㅋㅋ
어디에 꼽사리을 끼고싶어용 ㅋ?
제가 훌쩍 다른글가서 지운아빠님 이리오셔용 라는 글을 ㅋㅋ 써드릴게요 ㅋㅋ

아그런데 지운아빠님이랑 지운이빠님 같은분 아니신가요 음;;;
머지 대체 ㅠㅠ 그럼 지운아빠님 아니면 친근하게 대해줄수가없는뎅!!! 킁킁!!
지운이빠님..
곱싸리는 눈꼽이나 끼는 겁니다..^^
저 같은 퇴물이나..

정체는 존재이고 모든 사물을 위하여 있어야할 이유 입니다..^^
거울에 비치는 자신을.. 벽도 보고 천장도 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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