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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년전 추억의 책장을 넘기며

이 면티 꽤 괜찮네요. 정보

이 면티 꽤 괜찮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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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nes (미국산) 이라서 면이 튼실하다고 해야 하나 좋네요. 며칠전에 받아서 주말에 입어봤는데, 소매가 짧아서 소매끝에 때도 안 타고 집에서 입기 편하고 좋은 것 같습니다.   

이거 입고 코딩하면 IE 가 속썩일때 심적으로 마음에 위안도 되는 것 같고...

여기서 구입하실 수 있습니다.


* 몇번더 빨아봐야 알겠지만 가격에 비해 면의 질이 좋은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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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 실크 스크린 프린팅 (티셔츠에 프린팅 하는 것) 이 대충 쓱쓱 문질러서 합니다.

귀찮아서 그렇지 잉크젯 프린터 있으면 집에서도 다리미로 만들 수도 있긴 한데.. ㅎㅎㅎㅎ
네.  실제 스크린 프린팅에 쓰이는게 뽀샵의 스머지 툴이랑 비슷하게 생겼어요. ㅎㅎㅎ

저도 어려서 봐서 잘 기억은 나지 않는데, 거의 모습이 비슷한걸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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