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십년전오늘

10년전 추억의 책장을 넘기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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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가는 삼재라서 그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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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한해는 정말 다사다난 하군요
 
추석 며칠 앞두고 지독한 몸살 감기에 일은 미친듯이 많고 일정 밀리고있고
 
아침에 애기 장난감 주어주다가 허리 나가고 허리 찜질하다가 화상당하고(오늘 아침에 있었던일)
 
온가족이 전부 감기몸살에 걸렸습니다
 
시골 못갈수도 있을꺼 같네요
 
짐 허리 아파서 찜질하고 있습니다.
 
삼재를 이걸로 벗어난다 생각하고 잘 넘겨봐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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