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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년전 추억의 책장을 넘기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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탕비실 변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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탕비실에서 깔개하나 깔아놓고 이 짓을 가끔 하는데 밖으로 신음소리가 새어 나가나 봅니다.
으....
끄응.....
허...헉.....
으......

내몸은 소중하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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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전체

저기서 몇가지 더 추가하고 두달했더니 살 빠지더군요.. 그리고 헬스시작했어요.. 몸이 그래도 안 어렵게 적응해서 더 빠지고.... 그리고 운동안한지 2년 ㅇㅎㅎㅎ 조금 돌아왔습니다 ㅎㅎㅎ 곧 다시 시작할 생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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