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십년전오늘

10년전 추억의 책장을 넘기며

내복을 찾아볼때가 된거 같습니다.. 정보

내복을 찾아볼때가 된거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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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웠던 날들이 엊그제 같은데..
왼쪽 무릎은 벌써부터 시려오고요..
나날이 스산해 지는 날씨..빚이라도 내서 하와이라도 가고 싶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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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전체

ㅎㅎㅎㅎㅎㅎㅎ 터졌습니다. 빚이라도... ㅎㅎㅎㅎㅎ  저두 가고 싶네염.


ㅋㅋㅋ sir자게 꼭 내꼬같음.. ~~~ 갑자기 미안해지네염..ㅋㅋㅋㅋㅋ
무릎시려운거도 모자라 담배라도 한대 피러 가면 꼭 뾰죽하고
투터운 물건에 왼쪽무릎만 부딪힙니다..
거기가 얼마나 아픈덴데..
에휴~ 아파 죽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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