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녁 두번묵었네요 ㅋㅋ > 십년전오늘

12.10.30 18:57:49

써글 스키님 하잉!!~ㅋㅋ

o지니아빠o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회원게시물

12.10.30 19:01:04

하이요~
지금 아이스크림 묵는중 ㅋㅋ
뱃속에 거지가 들어왔나 ;;

12.10.30 19:05:15

두분 다 살 좀 쪄야되요.^^

12.10.30 19:15:48

그르게요.. ㅜㅜ
많이는 안묵어도 적당히 먹는데 뱃속에 회충이 사는듯 ;;

런치의여왕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회원게시물

12.10.30 19:07:11

ㅎㅎㅎ

마스터K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회원게시물

12.10.30 19:37:04

헉 ㅎㅎ

저도 두번먹을래요 ㅋㅋ

12.10.30 19:48:03

저녁무겅 두번무겅 ㅋㅋ
이제 부침개 먹으려고 준비중이라는 ;;

묵공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회원게시물

12.10.30 19:38:10

찬바람과 함께 기온이 조금 급격하게 떨어진 날에 먹는 청국장은 진수성찬이 부럽지가 않다죠.

흑형GDT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회원게시물

12.10.30 19:49:06

청국장에 소주한잔해도 잘어울릴것 같다는 ㅋㅋ
근데 소주는 별로 안좋아해서..

12.10.30 20:02:55

내가 젤 조아하눈 청국장..~~~~~~~~~~~ 먹거싶당~~~~~~~~~~~

12.10.30 20:48:59

다음 번개때 청국장집에서 할까요? ㅋㅋ

nine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회원게시물

12.10.30 20:04:09

청국장에 소주는 아니 아니 아니되요~~이상해요 ㅎㅎㅎ
저는 주말에 술안주로 사다두었던 남은 도토리묵을 새콤 달콤하게 골뱅이랑 가치 무쳐 묵었습니다..므흣

12.10.30 20:49:42

제가 제일 안친한 애들이 두부랑 묵이라는 -_-
전 강렬한 맛을 좋아하기 땀시 ㅋㅋ

수박죽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회원게시물

12.10.30 20:38:27

밖에서 먹는 청국장이나 된장찌개는 맛이 좀 다른거같아여

저희집은 시골에서 할머니가 보내준걸로 해먹다보니..

된장에 호박이랑 호박줄기 넣어서먹으면 짱이라능..

청국장은 콩 막 퍼묵퍼묵하고ㅋㅋㅋ

12.10.30 20:51:11

호박줄기도 먹는건가요? 호박잎은 묵어봤는데 줄기는 못들어봐서 ;;

수박죽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회원게시물

12.10.30 21:14:57

완전 마딛는데요..

잎 아래 붙어있는 줄기 그거에여

된장국 끓일때 넣어먹으면 엄청 아삭하고 맛있어요ㅋㅋ

12.10.30 22:09:54

음 왠지 맛있을거 같은..
함 묵어봐야겠네요..

kalcapt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회원게시물

12.10.30 21:45:32

암튼... 배고파요 ㅠㅠㅠㅠ 끼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