술 한잔하면서 영화좀 볼까 했는데... > 십년전오늘

12.11.02 01:13:31

이런 진지하고 정상적인 이야기를 하시다니~드립을 못치겠음~ㅋ
저도 요즘 그누자게에 재미 붙여서 야간에 잼있게 일하고 있어요~ㅎ

12.11.02 01:17:35

제가 원래 술마시면 제 정신으로 돌아와서 ㅡ,.ㅡ;;
저도 중독에서 못 헤어난지 어언 500만년이라는 ;;

12.11.02 01:14:45

ㅠㅠ

저는 이제 자게에서 벗어나 취직을 해야하는데.. 저를 거두어 가시는곳이 없네요 ㅠㅠ

블랙스완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회원게시물

12.11.02 01:18:11

케이님은 연예계쪽을 알아보심이 좋을줄 아뢰오 ;;

12.11.02 01:20:50

훈남이신가봐요?

12.11.02 01:23:32

뭐 저보단 좀 별로지만 잘 생기셨다는 ㅋㅋㅋㅋㅋ

12.11.02 01:25:12

그때 아마 많이 드셔서 잘 기억안나시는듯 한데 다시 한번 번개해요 ㅋㅋㅋ

12.11.02 01:24:43

헐... 오리님 요새 연예계를 어떻게 보시고 저같은게 될리가...

nine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회원게시물

12.11.02 01:29:40

취직해도 자게를 떠나시면 아니 아니 아니되요~ 훈남님!!

12.11.02 01:34:20

;;;;;;

12.11.02 02:01:44

수박님이랑 싸우셔야 된다는 ㅋㅋㅋㅋ

벤지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회원게시물

12.11.02 01:25:16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동감.. 동감합니다...

12.11.02 01:28:51

실제로 만나는거보다 자게에서 매일 보는게 더 좋은것 같애요 ㅋㅋ
막상 만나면 환상이 깨지는 경우가 많아서 ㅋㅋㅋ

벤지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회원게시물

12.11.02 01:32:33

계속 동감하는 말만 하시니 ...

연세가 50 넘으신것 같아요.. ㅎㅎㅎㅎ

12.11.02 01:33:30

쉿~~ -..-

12.11.02 01:26:37

아뢰오리먹고싶다람쥐렁이리오니라면빨간색상자이브록기린보슬아치카치카부링~ㅋ

12.11.02 01:30:06

이분 일을 너무 열심히 하셨넹 ;;
언능 구급차를 ;;
근데 저를 먹고 싶다구요? ㅡ.ㅡ;;

12.11.02 01:30:46

헉 ㅋㅋ 쿼리문 계속 날리는데 하루에 몇십번 날리자하니 골치가 아푸네영 ㅠㅠ
처리해야될것도 많고 ㅠ

12.11.02 01:29:15

저에대한 환상은요?ㅋㅋㅋ

12.11.02 01:31:11

팡야님 일 안해요? ㅋㅋㅋㅋ
팡야님은 너무 많은걸 보여줘서 오백년전에 환상이 깨졌다는 ㅋㅋ

벤지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회원게시물

12.11.02 01:32:08

오백년전에 .... ㅎㅎㅎㅎㅎㅎㅎ ... "신의" 가 왜 떠오르는지 ....

캔버스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회원게시물

12.11.02 01:34:01

리자님이 절 그리신건데 ㅋㅋㅋㅋ 비슷한가영?ㅋㅋㅋ

12.11.02 06:18:57

지금 계신분들에 저도 들어가도 될까요??ㅎㅎ (고백하는거 아닙니다.)

kalcapt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회원게시물

12.11.02 19:35:08

자게 짱잼나요...ㅠㅠ 슬퍼 ㅠㅠ

슝당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회원게시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