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넌김밥소녀~ > 십년전오늘

십년전오늘

10년전 추억의 책장을 넘기며

처넌김밥소녀~ 정보

처넌김밥소녀~

본문

출근길에 보이는
 
신호등 건너편의 김밥소녀~    추어지는 겨울에 목도리를 돌돌말고 처넌김밥을 팔고 있네욤~
 
앞에가서 처넌주고 김밥하나사니  감사합니당~ 라는 말이 들려옵니당
 
샴실가서 호일속의 김밥을 먹어보니 오홍~ 맛있네욤~ 
 
내일도 한줄 사볼까합니다~     처넌의 행복이란.. 참~   
 
 
 
  • 복사

댓글 전체

© SIRSOFT
현재 페이지 제일 처음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