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십년전오늘

10년전 추억의 책장을 넘기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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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쓰린 금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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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상 그렇지만
 
술을 엄청나서 퍼마시고 다음날 시체처럼 방전되면
 
맘속으로 다짐을 합니다 그러케 마니 퍼마시지말자고.. 몸생각점하자고..
 
그런데 시간이 지나면 본능적으로 술이 땡기고 다시 술자리를 잡습니다~
 
그럼 또 퍼마시고 담날 다이 ~
 
술이란 참~ 묘하게 땡기는 창조물입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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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전체

저랑 같은 생각을 하시네염. ㅎㅎㅎㅎ
전 저번주던가 코가 삐뚤어지게 마셨는데..
컥.. 카드값이... ㅠㅠ 미친짓했었죠.. 이젠 완죤히 끊을려구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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