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십년전오늘

10년전 추억의 책장을 넘기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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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집 비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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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식글 링크가 새창으로 안 떠서 불편함김에 버그 게시판으로 달려갔더만..
부지런한 오리님이 벌써 관련글 남기신듯...

에디터 바뀐김에 사진 올리기 테스트 해봅니다 캬캬~~

우리집 녀석들~



우리집 비글 리즈시절~



우리집 비글 현재...는 늙은이 ㅎㅎ



어제 오늘 강아지 수제간식 맹글었답니다~ 나느냐 착한 집사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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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전체

비글키우다가...우리 까미가 광녀라서...결국엔 못키우고 다른집 줘버렸네요...
새끼때 가져와서 운동자첼 안시켜줘서 그런가 설치기 천재여서 ㅠㅠ
개인홈피를 2년전까지는 꾸준히 운영했는데..
나이 드니 이것 저것 운영하는게 벅차서 현재는 잠수타고 있어염...
안 그래도 개인홈피 호스팅 만기메일 왔길래 어제 새벽에 사진 따로 저장하느라 시간가는줄 몰랐다능 ㅠㅠ
비글처럼 운동량이 많은 개는 정말 방전될때까지 놀게 해줘야 해요.. 그리고 악마견이라지만 정말 불쌍한 개에요 실험용으로 가장 많이 쓰이는개래요 (동물 실험실 있덨던 동생말이...)매일 자기에게 바늘로 찌르고 칼로 째고 약품떨어뜨려 아프게해도 곧 꼬리 흔들고 안기는 녀석이라고 절대 악마개라고 하지 말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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