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바갔다가 왔습니다. > 십년전오늘

십년전오늘

10년전 추억의 책장을 넘기며

알바갔다가 왔습니다. 정보

알바갔다가 왔습니다.

본문

1시간에 다 끝내고 뽑아 먹을 수 있는 나머지 3시간정도 농땡이로 시간 꽉..채워서....
일보다 일하는 척이 힘들다는 것을 오늘 처음 알았습니다.

소고기나...ㅎㅎㅎㅎ
  • 복사

댓글 전체

저도 음기 좀 느껴보고 싶네요... 항상 양기가 충만한 곳에만 있어서 ;;
전 눈병땜시 잠깐 자고 일어났다는...
벌써 다 나은것 같은느낌 ㅋㅋㅋ
저도 군대서 전산소 일할 때 플래시작업같은거 30분이면 끝낼거 며칠 끄느라 힘들....ㅋㅋㅋ
이게 빨리 해주면 더 일만 늘어나니깐 무조건 부지런&성실이 최고는 아니더리구요...
신병때 선임들이 적당히 하라고 조언해준 이유를 뼈저리게 느꼈죠 ㅋㅋㅋ
© SIRSOFT
현재 페이지 제일 처음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