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십년전오늘

10년전 추억의 책장을 넘기며

시간당 2만원에 팔려감. 정보

시간당 2만원에 팔려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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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래도 앞날이 캄캄해서 여기저기 알아봤는데 결국 시급제로 팔렸네요.
그것도 전화가 와야지 나가는 완전 불안한 알바....ㅠㅠ

돈 벌어서 소고기나 사묵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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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전체

시간당 2만이면 10시간이면 20만..
25일이면 500 만..
혹시 묵공님 기사거나 잡일할 사람 필요 하시면..^^ 저 좀 ..^^ 저는 시급 9000 원만 되면.. 황송..^^
막강..^^
저러면 당할 자가..^^
유 아더 챔피언..^^

아주 오래전 저는 초딩 5학년..때에

어른들이 비암~ 살모사를 대충 주었더니 막내 사촌 동생녀석이 당시 5살인가?
망설임 없이 먹는 것을 보고..
삼촌들이 니가 챔피언~하고 어른들이 박장대소 했었던 기억이 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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