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십년전오늘

10년전 추억의 책장을 넘기며

아침에 자빠링. 정보

아침에 자빠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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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오.
아침에 일어나니 8시 20분인거임.
에고 늦잠잤네 이러다 늦겠다 싶어서 후딱 일어나서 밖으로 나갔는데,
비가 내리는거임.

계단 앞에서 아잉 뭔 비지.

하고............

발을 내딛느순간 미끄덩.

허리가 계단모서리 쿵.
팔꿈치가 계단에 쿵.

쿵쿵쿵.

이렇게 게단을 미끄러져서 내려와서
아파서 누워있는데,

뒤에서 아줌마가
"괜찮아요?"

아............쪽팔려 --;;;;;;;;;;;;;;;;;;;

아직도 욱신욱신거림.

아야아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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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전체

저도 오늘 출근길에 슬라이딩하시는 분 여럿 봤습니다. 자전거 타고 가시는 용자분도 계셨는데 역시나 지반 상태가 튼실하지 두 눈으로 밀착해서 확인하시더군요.
감기가 왜 다 나았는지 원망스럽습니다. 흐규흐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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