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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년전 추억의 책장을 넘기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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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후보 대답이 정말 과관이네요 ㅋㅋㅋ

토론해 보다가 빵 터짐 ㅋㅋㅋ

문후보가 과거에 잘못을 묻자

박왈 " 제가 대통령이 되어서 바꾸려고 하는거 아니겠습니까?"

이게 적졸한 대답인지

박후보 지지자 분들 현실 직시좀 하셨으면 좋겠네요

이정도 일줄은 몰랐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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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전체

일방 적인 너무도 일방 적인..
양자 토론..
안타 깝습니다..
박 후보님.. 울고 싶습니다..
패를 다 꺼내 셨습니다..

박 후보님 정말 좋아 했었습니다..

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
그래도 아침에 기사들을 보면... 안정적이고 단호했던 박근혜 후보의 토론 우세. 안보관과 국정 운영 및 서민의 고충을 정확히 꿰뚫었다.
뭐 이런 소설로 도배가 될 듯. 박근혜 후보님 따로 언론 기사들 따로... 따로 따로... 멋집니다.
이런 언론 환경이 보기 싫어서라도 박근혜 후보님의 떨궈라는 이정희 전(?) 후보님의 메씨지에 귀를 기울여야할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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