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십년전오늘

10년전 추억의 책장을 넘기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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힌트를 주신 덕에 해결을 봤습니다.

개운하네요. 하하하

이제는 ie6 이 문젠지, 제가 문젠지 헷갈리는 경지에 도달했습니다.

얼른 ie6 이 나이고, 내가 ie6 인, 혼이 담긴 구라를 칠 수 있는 날이 왔으면 좋겠네요.

엉엉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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