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십년전오늘

10년전 추억의 책장을 넘기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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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이만 들어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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묵공님 땜에 무서워서 글도 못적겠습니다 ㅜㅜ

우리 철야조 님들 오늘도 활기찬 하루 보내셨나요 ??

저는 이제 작업 끝내고 자러 갈려고 합니다.

맨날 돈안되는 철야하다보니 정상적인 회사에서 출퇴근하며 일을 하고 싶네요 ㅜㅜ

지금 살아계시는 철야조 님들 얼렁 주무시고요..저는 오후에 들어오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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