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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년전 추억의 책장을 넘기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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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변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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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이 조금 오버 낚시네요.
옆에 페브리즈 광고 보니깐 생각이 나서..
고기 같은거 먹으면 옷에 냄새 배이잖아요....
다들 그거 좀 꺼려하시잖아요. 근데 전 그게 좋아요.
차 끌고 오는 동안 내내 차 내에 퍼지는 고기 냄새에 싱글벙글.... 느낍니다 소위....
하하.. 좀 변태스럽나요?
이걸 마누라쟁이에게 말했더니 변태래.
이게 정말 변태입니까?? 뭐.. 좋은 꼬락서뉘는 아니지만...
지운아빠님의 고기 사진을 보니... 옷에 담뿍 냄새를 담아서 드라이빙하고 싶네요.
때론 닭꼬지 사서 차 안에서 먹고 나서 그 향에 취해봅니다.
음.... 괜히 썼나. 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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