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십년전오늘

10년전 추억의 책장을 넘기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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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이 361일 남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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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써 13년이 4일 지나고 있습니다

모두 신년계획 잘 실천하고 계신지요~

전 계획같은거.. 세우지 않으니까요ㅋㅎㅎㅎㅎ
ㅠㅠ

이 곡 요즘 들어보면 좋을것같아서 꼭 들어보시라고 추천해봅니다

제가 처음 이승환 앨범(테이프) 샀을때 들어있던 곡인데 타이틀곡은 아니었지만 가사가 좋아서 좋아하는 곡이에요~

끝까지 한번 들어보세요~ 모두 즐거운 주말 보내시구욤ㅎㅎ



저는 요즘 추워서 집에서 이러고 있거나..


이러고 있습니다ㅠㅠ

추워도 너무 추워요ㅠㅠㅠㅠ

모두들 감기조심하시고 빙판길 조심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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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전체

아주 어릴때는 좋은노래 듣고 싶으면
라디오에서 나오는거 테이프에 녹음해서 들었던 기억이 나네요 ㅋㅋㅋ
비디오도 막 복사해서 보공 ㅋㅋㅋ
내 조카뇬이 좋아하는 가수군요. 뭐~... 커서는 아니었지만...
2년전에 결혼했는데 지 엄마땜에 억지로 한 것 같았습니다.
엄마가 폐암에 걸리셨는데 수술받고 잘 지내나 싶었는데 결국 재발,
별세하기 한두달전쯤 이 뇬이 효도한답시고 남자 하나를 떡 데꼬...
평소에 그런말을 들었겠죠... '에이구 이놈들 결혼하는거라도 보고 갔으면' 이런식으로...
남동생도 있었지만... 군대 제대한지 얼마 안돼 전혀 준비가 안된,
그리고 일사천리로 결혼을 진행, 결국 혼인식을 끝냈죠.
거짓말같이 애 엄마가... 병원에 입원, 얼마후에 별세를...
마음의 준비는 언제나 했었지만 이때만은 아니었죠. 결혼식땜에 힘들었나보다 했죠.
나중에 막내누나가 슬쩍 물어봤답니다. 사랑해서 했냐고... 얼버무리스리...
근데 누님 얘기론 아무래도 지 엄마땜에 한 것 같다고... 제게는 네째누님입니다만...
에효!!... 잘 살아야 하는데...
어이쿠... 여기다 할 얘기가 아닌데 저 가수 이름 들으니 생각나네요...ㅡㅡ
마침 그녀석이 징그럽게 따라다녔나봅니다.
거기다 엄마가 오늘 내일 하고...
그래도 마음이 있었으니 결혼까지 생각했겠죠. 확신은 없었더라도...
지금 문제 없이 살고 있으니 끝까지 잘 살길 바랄 뿐,
하늘에서 지 엄마가 굽어 살펴 주시지 않을까요!!...^;

사실 쓰다보니 너무 깊은 얘기다 싶어...
부분 삭제할라고 다시 들어왔는데 박죽님이 벌써 답변을 달았네요...^^,
전 진짜 작심삼일을 몸소 실천하신 분을 실제로 뵈었습니다. 누군지 알면 깜짝 놀라실 껄요?
이승환 노래 좋은거 많죠. '다만'이나 '애원' 같은 거 한번 들어보세요.
아주 찌질의 극치를 달리게 될겁니다. 하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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