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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년전 추억의 책장을 넘기며

인제 조금 살꺼 같습니다. 정보

인제 조금 살꺼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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급성 장염 걸려서 이틀을 누워만 있었습니다.-_-;;

담배도 못피고 병원 가서 주사맞고 죽 먹으면서 버텼습니다.~~

아직 100% 완치는 아닌데 인터넷 할정도의 기력은 찾았네요.
인제 몸도 조금 괜찮아 졌으니 오늘부터 다시 달려야 겠습니다.

스트레스성 장염인거 같으니 스트레스를 없애줘야 겠습니다. ㅜㅜ

여러분도 모두 몸관리 잘하세요 건강이 최고입니다.

PS. 철야조 출첵기다린 분들 걱정마세요.~~오늘부터 달리겠씁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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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전체

고생이 많으셨군요..
나에게 다가와야.. 그 고통을 알지요..
보통 의사들은 스트레스라 합니다..
왜냐..모르기 때문 입니다..
지들은 고통을 모릅니다..진정한 의사님은 안다고도 하더군요..
마인드님 건강 챙기시고..홧 팅 입니다..^^
내가 당하기 전에는 잘 모르는 법이지요.

제 주변사람이 아프다고 할떄 이제부터 좀더 신경을써야 겠습니다.

아플수록 성숙해 지는군요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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