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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년전 추억의 책장을 넘기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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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깐 잔다는게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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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10시쯤 잠시 잔다는게 이제 일어났네요
백수가 좋긴 좋군요!

는 무슨 ㅜㅜ 오늘이 발렌타인인거 진짜 까먹고있었네요
어제 나갔다가 초콜렛 막 파는거 보고 아 낼 발렌타인이징ㅋ... 해놓고
또 까먹었어!

다들 초콜렛 많이 ..ㅂ..받으시고..^ㅅ^;

목요일이네요!
한주가 짧긴 짧군요 월요일을 쉬어서 그런가ㅜ.ㅜ

다들 힘찬 하루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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못찾았어요.. - -;; 뚜껑에 구멍이 바늘구멍만치있어서 튀어나간건 아닌거같고.. 물갈이 겸 찾아봤는데 눈알도 안나오고 뼈도 안나오네요ㅠ!? 결국 암컷한마리 사왔습니다.ㅠㅠ 근데 원래 있던 애가 뉴비구피에게 지금까지 보인 반응하고 너무 달라서 당황스러워요
그게 되게 웃긴게...
쥐랑 비슷한애라서 엄청 빠를줄 알았는데
엉금엉금 기어다니더라구요 ㅋㅋㅋㅋㅋ
뭐 저한테 잡힐 정도면 말 다 했죠 ㅋㅋㅋ
물꼬기 만질 일이 거의 없어요...그냥 어항속에 넣으면 그걸로 끝...

꺼낼일이 있음 작은 틀채로 꺼네면 되구욤...^^

글고 구피 합사는 쉬운편이에요...^^ 애들이 순해서..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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