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십년전오늘

10년전 추억의 책장을 넘기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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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자 서있거나 너무 차가 많이 지나갈때 종종 노래를 부르곤 하는데
오늘은 왠지 중학교때 배웠던 "옛날의 금잔디~동산에 매기"를 부르고 있었는데
처음뵙는 아주머니가 언제 오셨는지 노래를 같이 부르신다,..
아 아름다워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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