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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년전 추억의 책장을 넘기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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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 왼종일 DB랑 씨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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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리 돌리면 저기서 틀어지고,
 
되겠거니 접근하면 저기서는 모른 척 하고...
 
 
조각조각 나눠야 알아봐주고,
대체 얼마나 조각조각 나눠야 하는건지...휴...
 
문자셋은 어거지로 잡아준다지만,
(s)ftp도 막혀, ssh도 막혀, 네트워크 속도는 속 터지게 막혀...
 
계정 데이터자료야 어거지로 복사한다지만,
이제 DB table 달랑 하나만 더 작업하면 되는데...
 
하나만 더 하면 되는데... 휴...
 
 
속이 바짝바짝 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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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남은 바로 그 한 녀석이 요지부동입니다.

네트워크 (전송)속도는 이미 맙소사 수준을 넘어 섰습니다.

그래도 sir은 접속이 빠르네요. 휴...
아차...

모 호스팅업체라서...
날마다 30MB 밖에 전송받지 못합니다.

그렇다면... 자그마치 열흘 이상 걸린다는 계산이 되는군요.
해당 호스팅업체를 달달 볶지 않는다면...
(뭐 볶아봐도 귓구멍이나 열지 모르겠습니다만...)
서울까지 가는 차비 주시렵니까?

ktx 편도 4만원 가까이 하고,
왕복 8만원에, 밥값도 포함시켜야 되고...

겸사겸사 서울에 계신분들 얼굴 좀 뵈고,
10만원만 지원해 주시지요~*

그러면... CD 굽습니다.
푸하하하 드디어 잡았습니다^^;

특정 테이블에서 튄(?!) 게시물이 하나 있었습니다.
gnu3.xx(euc-kr) > g4(euc-kr) 이 과정까지는 아무런 이상없이 조용하던 게시물이
g4(euc-kr) > g4(utf-8) 바로 이 과정에서 튀어 버렸습니다.

여전히 풀리지 않는 궁금증은...
왜 하필 그 많은 게시물 중에서 유독 게시물 하나만 튀었는지는
여전히 모르겠습니다만^^;

혹시나 해서 다시 돌아봐도 코드가 깨져서 뭉개진 것도 아니고...
흐~ 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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