덜덜덜-> 민영의료보험 시대 열렸다…'식코' 현실화되나 정보
덜덜덜-> 민영의료보험 시대 열렸다…'식코' 현실화되나본문
우리나라에서도 민영의료보험이 본격 도입되면서 공적 보험인 건강보험체제가 도전받고 있습니다.
삼성생명을 시작으로 교보, 대한 등 대형 생명보험사에서 최근 잇따라 실손형 민영의료보험 상품을 내놓았습니다.
실손형 보험은 건강보험 부담분을 제외하고, 환자가 실제 내는 의료비를 보장해주는 상품입니다. --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2D&mid=sec&sid1=102&sid2=255&oid=055&aid=0000129101
공구리가 드뎌 사고를 쳤군요?
국민들의 여론은 수렴도 하지 않고, 그냥 저질러 버렸네요?
이럴 수가 있습니까?
참여정부는 국민들의 생활에 영향이 가는 것이면 욕을 얻어 먹어도, 또 밀어 부칠지라도 반드시 여론화 하고 추진하였습니다.
이 죽일놈의 BBK정권은 그냥 밀어 부치는군요?
고소득자들의 건강보험 대거 이탈로 건강보험재정이 먼저 무너질 겁니다.
그러면, 자연히 완전 민영화가 됩니다.
여러분과 가족들의 목숨과 건강이 여러분의 돈만큼 보호받는 세상이 오고야 말았습니다.
댓글 전체
언제 법이 통과 됐나요? 무슨일이죠 이게? 어떻게 된 일인지 모르겠네요. 지금 뉴스를 읽고 왔는데도 어이가 없네요. 이해를 못하겠어요.
시작된건가요?
당연지정되는 존재하되 민영제도 포함시킬 계획이라는 뉴스를 보긴 했지만
이게 언제인지, 그리고 이렇게 할것을 의논이라도 한건지.. 아 이거 어떻게 된거에요?
시작된건가요?
당연지정되는 존재하되 민영제도 포함시킬 계획이라는 뉴스를 보긴 했지만
이게 언제인지, 그리고 이렇게 할것을 의논이라도 한건지.. 아 이거 어떻게 된거에요?
시행 먼저 입법보완 나중.....
...

이번 정부는 일단 후다다닥..
검토도 없이 그냥 일단 질러보는 분들인 듯..
검토도 없이 그냥 일단 질러보는 분들인 듯..
허...답답하군...
실손형 민간의료 보험은 90년도 초반부터 판매되던 상품인데, 금년부터 손보사가 아닌 생보사에서
판매하기 시작한 것 입니다. 손보사는 개인부담금을 100% 보상해주고 생보사는 80%를 부담해
주는 것인데, 아직까지는 2개의 중복지급이 가능한 상황이죠. 입원을 하면 2중으로 비용을 받을 수
있으니 소비자는 땡 잡는 상황이 된 것이죠. 이것은 새로운 상품도 아니죠.
단지 생보사의 진출로 인해서, 민간의보가 확~ 늘어나는 경우가 문제가 될 수 있겠죠.
판매하기 시작한 것 입니다. 손보사는 개인부담금을 100% 보상해주고 생보사는 80%를 부담해
주는 것인데, 아직까지는 2개의 중복지급이 가능한 상황이죠. 입원을 하면 2중으로 비용을 받을 수
있으니 소비자는 땡 잡는 상황이 된 것이죠. 이것은 새로운 상품도 아니죠.
단지 생보사의 진출로 인해서, 민간의보가 확~ 늘어나는 경우가 문제가 될 수 있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