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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대통령도 어쩔수없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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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초에 이거 만든작자 욕 나올라합니다.....
퍼다 나르는것도 이해 안됩니다.. 별반 틀린 사람은 아닐거구요
나중에 웃자고 한거다 이렇게 말하겟죠.
화살표는 아무데나 찍긋고 ..제목만 어쩧수 없는듯 이럼 되는건가요?
다시한번 말하지만 국민 과반수 이상!
누군지 기억안나는 2위와의 압도적표차!
60만 군통수권자!

설마 국민 과반수 이상을 발밑에 깔아뭉게고 지 잘난줄 알고 사는건 아닙니까???

예의지킬건 지키세요!

나라망신시 키는거지 상대국에서 보면.. 머라고 하겠습니까???
거보세요 ㅋㅋㅋ 웃자고 한거라고...하잖습니까?/

나보고 죽자고 달려들고 정부 옹호도 정도껏 하라했죠?

정도껏 웃자고 하고...먼저 그러시길바랍니다..

이건 예의라는것도 하나도 없고.... 쫏아다니면서 죽자고 죽자고<< 이표현 쓰는거보니

단단이 꼬라지 나셧나보네요

저 그누에서...정권 정부 옹호 하는 몇안되는 사람이지만...

꼬라지 났어요?<<< 이정도로 다른분과 언쟁하기는 처음인데요..

님이 먼저쓴 죽자고 뎃글다네요 << 이수준에 맞게... 님에게 처음으로 써봅니다..

제글에 꼬라지가 그렇게 나셧어요?
님이나 마니 꼬라지 났나보네여?

저도 적은나이는 아니지만 모든 사람에게 댓글달때 아주 깔잡아 보시는 투가 역력히 느껴집니다.

정부 옹호 많이 하세요  가는데마다 태클걸어드릴깨요
잘못말하면 다른 의견이 어쩌고 저쩌고 하니까 딱 사진만 가지고 의견을 말하겟습니다..

이 사진을 올린 의도는 모르겟으나 저는 아무리 봐도 시선이 아닌듯
위사진은 악수를 하기위해 손을 보는거 같은 느낌이 더 많고
2번째 사진은 몸을 트는 듯한 모습으로 시선이 어느 특정부위에 위치한것은 아닌거 같은데..

무조건적으로 비방해서는 안된다 생각합니다..
시선 처리 부분일텐데요.
원래 악수할 때든 대화시 시선을 아래로 까는건 예의가 아닙니다.
악수 시에도 시선을 맞추고 손을 내미는게 예의죠.
그런데 첫번째 사진은 시선이 아래로 깔리죠.
가슴을 봤다?
그럴 수도 있겠지만..
이건 악수 문화를 가지지 않은 한국에선 가능한 일입니다.
아직도 우리나라 사람들은 얼굴 특히 눈을 보며 이야기하는데 덜 익숙합니다.
그리고 저 분은 상체가 뒤로 젖혀진 상태이기에 고개를 숙이는게 더 의도적으로 보일 수 있습니다만..
원래.. 상체가 > 형으로 휘어지는 경우가 많습니다. 즉..
나이가 조금 들어감에 따라(이명박씨도 이제 나이가 있으시죠) 상체는 뒤로 젖혀지면서..
악수를 위해 연후하은아빠님 말씀처럼 시선이 아래로 역으로 깔립니다.
그도 한국 사람이니깐.. 대개 그렇다는겁니다.
외국인이었다면.. 저렇게 시선을 목 아래로 내려가면.. 예의 없습니다.
한국의 경우.. 하대하는 경우가 아닌 모든 악수 시 상체가 약간 앞으로 기울고 고개도 인사하듯 하면서
손을 내밉니다. 일반적 경우죠.
때문에 사진은 크게 문제는 안된다 봅니다. 우연히 한 순간 저렇게 멈춤 사진으로 보면 오해있을법..

그런데 두 번째 사진은 좀 오해 받을만하네요.
근데.. 저도 이명박씨 싫어하지만..
여러분은 살다가 여친이나 아내 있으면서도 여성분들 아~~~~~~~~~~~예 안보나요?
응큼한 생각만 안하시면 되죠. 시선이 가는걸 다 막으려면.. 눈 감고 다니거나.. 하늘을 보며 걸어야할껍니다.
심지어 운전 중일 때도.. 앞이나 옆의 여성 운전자분 예쁜 분 있으면 눈이 잠시 도는게 사람입니다.

저도 이명박씨 씹고 다니지만..
이런건 웃고 넘어갈 일일 순 있지만..
가끔 보면 힐난하듯 하는건 좀 아니라고 봅니다.
정정당당하게 비판하면 됩니다. 그건 꼭 있어야할 일이고요.
무조건 네네가 아니라 비판할 줄 아는게 진정한 모습이죠.

근데 이 글에 대해 글 올리신 분을 뭐라하는건 아닙니다.
이명박씨가 아닌 다른 경우였다면 전 웃고 넘어갔을법 하네요.
아침부터 이 분 얼굴 보니 기분은 과히 좋진 않습니다 ㅎㅎ
국가와 정부를 혼동하지 마세요 정부는 도둑잡고, 불끄고, 도로깔고, 하수구묻고, 상수도 연결하고 이런 일을하는 기구일뿐이고 저는 머슴 뽑는 투표는 해봤지만 상전 뽑는 선거는 보도 듣도 못했는데.... 상전 뽑으셨나봐요
머 상식이 없는글로... 척 하시네요... 그러니까... 머슴뽑았으니까... 인간처럼 대하지 않아도 된다는 말입니까?? 지위의 높고 낮음을 떠나서....
사람대 사람으로라도 예의를 지키면 안됩니까??
위에글은 보스턴 대학 석좌교수 하워드 진이라는 상식없는 분의 글을 인용했습니다. 노옴 촘스키랑 어께를 나란히 하는 상식없는 분이죠 ㅋㅋㅋㅋㅋㅋㅋㅋ
정치인을 자유롭게 풍자의 대상으로 삼을 수 있는 나라가 선진국입니다.
웃자고 올린 사진에 너무들 진지하십니다.ㅎㅎ
이분도 교육적 차원에서 고소하실런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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