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가 나를 화류계의 대부라고 하셨습니까? 정보
누가 나를 화류계의 대부라고 하셨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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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수 하시기 바랍니다^^
저는 종교계,문화계,연예계,스포츠계,,,사교계를 아우르는 대부라고 정정 보도 바랍니다..흠...
근데 화류계가 뭐하는거에요?? 실은 잘몰라서....화투도 잘못치는데....
낙찰계는 신문을 봐서 잘 압니다..잘못하면 신세 망치더군요.
댓글 전체
제가 그랬나요?
아닌것 같은데... ^^;
아닌것 같은데... ^^;

글쎄요......ㅎ
도둑(?)이 제발 저리신건 아닐지?....여기도 텨===333

화류계에 이어서 절도계 까졍,,,,정말 안되겠습니다..
오늘 그누식구들 조사계로 몽땅 집합~~~~~~~~~~~ㅎㅎ
오늘 그누식구들 조사계로 몽땅 집합~~~~~~~~~~~ㅎㅎ
로긴하게 만드십니다. ==3 ==3
화류계의 마당발 ^^;;
화류계의 마당발 ^^;;

달수헹님까졍....우메....ㅠㅠ
웟따메 큰헹님께서 왜 이러십니까...^^;;
제가 그누보드로 대한민국의 웹계을 흔들어 버리겠습니다요.
그때 헹님이 아그들 몇명 붙여 주십시요.
에릭,비,고수,윤사마...몇명만 ^^;
제가 그누보드로 대한민국의 웹계을 흔들어 버리겠습니다요.
그때 헹님이 아그들 몇명 붙여 주십시요.
에릭,비,고수,윤사마...몇명만 ^^;

나 행님 안할래요..ㅠㅠ
아그들 걸핏하면 내 사는곳 하숙집 맹글어나서 도망 갑니다요~ㅎ
아그들 걸핏하면 내 사는곳 하숙집 맹글어나서 도망 갑니다요~ㅎ
하숙비를 따블로 받아내야 합니다요^^;;

저는 솔직히 과거를 말씀 드립니다.
정말 학창시절에 학교,도서관,집 밖에 모르고 살았습니다.
지나가는 여학생들 모두 어머니처럼 무서워 보여서 피해다녔습니다.
여선생님은 감히 하늘 같으셔서 고개를 못들어 얼굴도 본적이 없습니다.
지금 생각 나는것은 여선생님 신발 또는 빵꾸난 스타킹이 전부 입니다.
정말 입니다..믿어 주세요~
저희 옆집이 교회라 거진말 몬합니다^^
정말 학창시절에 학교,도서관,집 밖에 모르고 살았습니다.
지나가는 여학생들 모두 어머니처럼 무서워 보여서 피해다녔습니다.
여선생님은 감히 하늘 같으셔서 고개를 못들어 얼굴도 본적이 없습니다.
지금 생각 나는것은 여선생님 신발 또는 빵꾸난 스타킹이 전부 입니다.
정말 입니다..믿어 주세요~
저희 옆집이 교회라 거진말 몬합니다^^
ㅡ,.ㅡ;
코가 얼마나 길어졌습니까?
코가 얼마나 길어졌습니까?

,,,점점 짧아지고 있습니다..

모르신다니............ 적습니다 ㅎㅎ
중국에서 유곽 또는 창기(娼妓)의 집을 화가(花街)·화류원(花柳苑) 등으로 불렀던 것에서 들어온 말이다. 화류를 둘로 갈라서 화가·유항(柳巷)이라고도 하였고, 근세 말에는 공창(公娼)의 유곽을 화가, 사창가(私娼街)를 유항이라 불러 구별하였다. 최근에는 바·카바레 등을 포함하는 환락가(歡樂街)를 화류계 또는 화류가라고 부르기도 한다.
중국에서 유곽 또는 창기(娼妓)의 집을 화가(花街)·화류원(花柳苑) 등으로 불렀던 것에서 들어온 말이다. 화류를 둘로 갈라서 화가·유항(柳巷)이라고도 하였고, 근세 말에는 공창(公娼)의 유곽을 화가, 사창가(私娼街)를 유항이라 불러 구별하였다. 최근에는 바·카바레 등을 포함하는 환락가(歡樂街)를 화류계 또는 화류가라고 부르기도 한다.

아 그렇쿤요..
저하고는 거리가 먼 세상 얘기 입니다.
하수도 관렵업체들이군요..
저는 상수도 또는 약수를 좋아한답니다^^
교육계에 상반되는 곳이 라는것을 오늘에야 알었습니다.
저하고는 거리가 먼 세상 얘기 입니다.
하수도 관렵업체들이군요..
저는 상수도 또는 약수를 좋아한답니다^^
교육계에 상반되는 곳이 라는것을 오늘에야 알었습니다.

음...그러니까 그것이..
음..뭐 한마디로 노는 곳..또는 고상한 말로 여흥을 즐기는 곳이라는...^^
음..뭐 한마디로 노는 곳..또는 고상한 말로 여흥을 즐기는 곳이라는...^^

여흥,,,진짜 중요한 단어 입니다..ㅎㅎㅎ
그누가족님들께 책상 앞에만 계시지 말고 여흥을 즐기시기를 간곡히 바라옵니다..
이조시대 유명하신 학자중에 한분이...여흥을 모르는 사람에게는 홈페이지 제작을 맡기지마시오~라는 명언이 있을까요?말까요?..
그누가족님들께 책상 앞에만 계시지 말고 여흥을 즐기시기를 간곡히 바라옵니다..
이조시대 유명하신 학자중에 한분이...여흥을 모르는 사람에게는 홈페이지 제작을 맡기지마시오~라는 명언이 있을까요?말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