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멸치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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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손을 씻을 때마다 일인극 놀이에 여념이 없는 준 꼬맹이. 
평소에는 

오른손 : 형아, 살려줘! 물에 빠졌어~~ 
왼손 : 알았어, 구해줄게! 으악! 나도 빠졌어~~ 

이러고 놀더니, 오늘은 어째 평소와 다르다. 

오른손 : 으악, 여기가 어디야?! 
왼손 : (인자한 선생님 말투로) 응, 여기는 바다란다 

왠지 웃겨서 나도 끼어들었다. 

나 : 바다에는 뭐가 살아요오~? 
준 : (씩 웃으며) 응, 바다에는 멸치가 산다. 
나 : (푸핫) 멸치가 뭐에요오~? 
준 : 멸치는~ 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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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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