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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러 대상은 아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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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늘 억울한 일을 당해요. 그래서 알았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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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 막내가 15개월 인데요.
빗자루 들고, 쓰레받이 들고 청소하러 다녀요. ㅜㅜ
죽겠습니다. 하루에도 몇 번씩요.
막판 말씀은 접근이 어렵습니다.
손 닦은 암튼 드런 물티슈.. 하나,
이것으로 탁자를 닦는다..

항상 손 먼저 닦고 탁자 닦으세요?
아뇨 탁자를 닦으라고 굳이 얘기한 적도 없는데~ 손 더럽다고 닦아주면 그걸 들고 꼭 탁자를 닦으려고 해요. 옆에서 뜯어말리기 바쁘죠 ㅡㅡ;;
그럼 2차 접근해요. 물티슈를 자주 사용하시죠?
그니까 자녀가 아닌.. 엄마, 아빠 두 분 중 한 분.. 물티슈로 청소..
유력 용의자 엄마!
저희 막내는 코도 풀어요. 형에게 배웠습니다. ㅎ
처음에 저희 부인께서 물티슈만 쓰시기에..
아주 오래 전에요. 저는 뭐라 했어요.
한 장이라도 아껴.. < 이런 비슷한 모습이었지요. ㅎ
지금 생각하면 쪽팔려 죽겠습니다. ㅜㅜ
저 욕 많이 먹었습니다.
이 남자 지금 사랑하는 존재가 누구지? 이럼서요. ㅡㅡ
돌이켜 생각하니 지은 죄가 컸습니다.
지금은 찍소리 안 합니다. ㅠㅠ
감히 어떻게 < 제 자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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